가벼운 면 100%의 시어서커 원단으로 제작한 베이비돌 드레스 입니다.
이전에 이미 제작된 데님 베이비돌과 코듀로이 베이비돌과 비교하면 훨씬 더 가벼운 소재이구요, 전체 길이는 두가지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품 착샷의 치와와 모델 토리는 체중 약 2.5킬로그램, 등길이 25로 스몰사이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마른 체형입니다.
자세한 사이즈는 사이즈표를 확인해주세요.
길이는 코트류에 비해서 조금은 짧게 제작해서 발랄함과 귀여운 느낌을 살려보았어요.
넉넉한 주름 덕택에 윗가슴 둘레만 맞는다면 약간 통통한 몸매의 강아지도 무난히 입을 수 있을 거에요.
등 중심에 달아준 뜨개 코사지는 국내산 면 100% 원사로 국내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했습니다.
소매에는 진동에 주름을 주어 귀여움을 더하고 소맷단은 러플+고무줄 처리로 편안함과 활동성 그리고 사랑스러움을 더했어요.
스트라이프 베이비돌 드레스
₩45,000가격
겉감: 면 100% 시어서커(지지미)
코사지: 면 100%
레이스: 면 100%
아래 사이즈는 제품의 측정 사이즈입니다. 신체 사이즈가 아닙니다.
측정방식이나 측정하는 사람에 따라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SM
L
XL
2XL
목둘레
22
25
29.5
33
37
등길이
21.5
25.5
30
33.5
37.5
가슴둘레
약 38
(신체 사이즈
30전후)
약 43
(신체 사이즈
38 전후)
약 50
(신체 사이즈
42 전후)
약 56
(신체 사이즈
48 전후)
약 62
(신체 사이즈 57전후
이 디자인은 주름이 아주 많아서 조금 통통한 체형의 아이들도 아주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요.
실제 기본형은 위에 표시된 가슴둘레를 기준으로 만들었지만 주름분 덕분에 3-4센티까지 여유있게 입을 수 있습니다.
2xl기준으로는 목이나 앞가슴쪽이 특히 발달한 경우가 아니라면 60 정도는 충분히 커버할 거 같아요.
심지어 고양이나 옷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입히실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위 착샷의 장모치와와 모델 토리는 가슴둘레 약 29, 등길이 약 25 전후의 마르고 등이 긴 체형입니다.
위 착샷의 코카스파니엘 모델 위니는 가슴둘레 약 52 등길이 약 40 전후의 통통하고 작은 체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