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동 애견카페 강아지를 부탁해
지난주에 처음 입점한 강아지를 부탁해를 오늘 다시 들렀다. 중년의 심장에 불을 붙일 거 같은 꽃미남 바리스타 매니저가 근무하시는 "강아지를 부탁해"! 혹시 사진 촬영해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안된다는 ㅠ 하지만 모델같은 얼굴의 꽃미남 바리스타가...
TEL. 010-5133-1989 / 010-6234-0126
입금계좌: 예금주 성민경 우리 113-344374-02-001 신한 110-255-593338 국민 288001-04-122372